-------------------------------------------------------- * Orange for Oralce Version(ex. 3.0.6) : 3.1.2.7 * Oracle Client (SQL*Net) Version : * Oracle Server Version : * Client OS : -------------------------------------------------------- 오렌지를 사용하다가 우선 불편하고, 생각나는 부분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Plan 툴에서 .PTD 파일을 오픈하고 사용하면..SQL 툴과는 달리.. 폼 상단(캡션)에 파일명이 나타나질 않아.. 파일을 오픈한 건지.. 새로 작성하는 건지 알지를 못하겠습니다. 또한 파일을 새로 저장해도 탭의 이름이 계속.. '*'가 붙은 채로 남아있고.. 사용하다보면.. '*'이 여러개 붙게 됩니다. 세션모니터의 경우..., 특정세션을 선택했을 때, 화면하단에 선택된 세션의 현재.. SQL의 Full Text가 나오도록 되어 있는데... 작은 시스템의 경우 빠르게 나타나지만.. 접속세션과 SQL 사용이 많은 대용량 시스템에서는.. 이 SQL Full Text가 나타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많이 느립니다. 개발시에는 큰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지 않기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알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V$SQLTEXT_WITH_NEWLINES나 V$SQLTEXT 뷰의 경우 HASH_VALUE 조건만 주어지면... 어떤 시스템에서건 빠른 응답을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오렌지의 경우... 내부적으로 어떤 알고리듬인지 몰라도 큰시스템에서 대략 4초정도이상 걸립니다. 그리고..., 예전엔 plan 툴에서 tree 형태의 플랜에서 특정 노드를 더블클릭할 경우 뜨는 "object infomation"창의 경우 제 기억엔 'Esc'키를 누르면 사라졌는데, 지금은 마우스를 창 우측상단의 Close 박스를 눌러야 없어지므로 많이 불편해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제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의견이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