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AD 냐 ORANGE냐
저는 DBA 업무로 프리랜스로 일하는 사람인데요. 님의 논리를 보면 실소를 금치 못하겠군요. 님의 논리는 오렌지 만드는 사람은 님을 위해 평생을 봉사해야 겠군요. 님도 Toad사용 하시면서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무료로 봉사하시면 되겠네요. 외산제품 더 낫다는 이상한 논리 펴실 시간 있으시면 국산제품 애용하시면서 님이 계속 머무를(?) 한국내 IT SW시장이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시는 것이 성숙된 생각아닐까요? 님의 글이 너무 한심하여 한마디하고 갑니다. - 오렌지 유저

---------- Original Message ----------
이름 : 유찬길 제목 : TOAD 냐 ORANGE냐 TOAD 냐 ORANGE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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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 for Oralce Version(ex. 3.0.6) : * Oracle Client (SQL*Net) Version : * Oracle Server Version : * Client 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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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OAD가 더 났다고 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 떄문이죠 DB툴은 개발자라면 거의 매일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책때문에 적응해놓은 툴을 갑자기 정지 시킨다면 그 답답합을 하시까 모르겟습니다. 개발자가 몇백씩 하는 툴을 사기는 버겁습니다 더구나 한국같은 곳에서 3D업을 취급 받는 떠돌이 개발자는 더하겠죠 맘편하게 다운받고 사용할수 있는 TOAD로 다시 가려합니다. 국산이라고 2.1부터 적응해온 내가 바보였습니다 이제 사용자가 늘어나고 적응된사람들이 많으니 판매 목적으로 삼으려 하다니,, 그렇게 얼마나 크게 성공하는지 보자구요 세상 넓게 보고 사세요 오렌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