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오렌지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ecurity Manager의 User 탭에 User가 아닌 것을 Drop 시키는 기능이 들어있는 것은 옳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버전에는 해당 탭에서만 Drop 이 가능하도록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에 대한 의견도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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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석민 제목 : [Drop Role]넘 실수하기 딱 좋아요!!! 안녕하세요!! 하나은행의 강석민입니다. 오렌지를 사용하다 엄청난 실수를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말이죠!! 혹 그래서 다른 사람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혹은 웨어밸리에서 기능을 변경하길 바라며 경험을 적습니다. 메뉴] Security Manager-> User를 보면 왼쪽에 User가 나열되고 오른 쪽은 User별 세부를 수정조회할 수 있죠!!! 문제의 소지가 있는 왼쪽 메뉴는 이렇게 되죠. 예로써 Scott를 선택하여 click하면 역시 세부사항이 나열되죠. 이중 Role Granted를 click하면 부여된 Role이 나열되지요. !!!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Scott이 connect , resource이 부여된 것을 확인하고 Scott에게 만약 connect role 필요없다는 생각에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Create Role, Drop Role나오는 데 순간적으로 Drop Role로 착각을 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됩니다.. Scott으로 부터 revoke하는 것이 아니라 이름 그대로 Drop하게 됩니다. 여기에 이기능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이들은 Scott에게 관련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인데 위의 두기능이 왜 있는지.. Create해도 Scott에게는 다시 부여해야하는데.. 저는 Real에서 저녁에 작업을 하면서 개발자 유저에 DBA권한이 부여되어 있어 이것을 Revoke한다는 것이 순간적으로 Drop해버려서 넘 고생했습니다. 결론 : 본인들이 조심하거나 !! 웨어밸리에서 위의 두기능을 빼고 Revoke으로 바꿔야 합니다. Scott이 어떤 Role인지 확인하고 해야할 일이 Drop은 아니잖아요!!! 지금 두어달 오렌지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가장 큰 문제로 생각하는 것이 제 개인 생각에는 바로 이러한 부분인 듯 보임니다. 순간적인 착각, 실수를 유발할 수있는 곳곳의 함정 다른 것은 Connect관련 부분, Rollback, Commit관련 부분... DBA에게 이런점은 쥐약입니다. 게다가 많은 유저들이 SYS접속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단 1%의 착각도 실수유발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렌지는 편하게 만들어졌다고 생각되지만 때론 넘 조심스럽습니다.. 이런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