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응답을 위해 아래의 정보를 포함하여 질문을 작성해 주십시오.

 - 제품명 및 버전: Orange for Oracle 4.0

 - DBMS 버전: 
 - DB Client 버전: 
 - OS 버전: Windows 8.1

솔직히 여러 DBMS관련 Tool들을 써봐왔지만 저는 오렌지가 제일 이더군요

Toad나 PL/SQL Developer?, SQLgate 등도 써봤지만.... 역시나 저는 Orange가 사용하기 편하고 개발자들에게 좀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UI기반이

잘되어 있는 이유가 1순위인거 같네요

그러나... 제가 Orange의 v4.0 버전을 고집하며 써온이유가 데이터 조회나 데이터 갱신에 대해서 너무 잘된 인터페이스 덕이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그 상위버전은 좀 사용하기가 불편?! 하고 사용자가 좀 빠르게 조회할려는 부분에서는 아닌거 같아요....

4.0으로 말하자면 테이블 우클릭후 E 를 누르면 테이블 데이터가 기본적으로 그리드에 조회 되는데  여기서 제일 좋은게

위에 조회하기 위해 있는 에디트박스들입니다.

구성이 아마

테이블명        에디트박스

WHERE절       에디트박스                        조회 버튼

ORDER BY      에디트박스

위와 같았죠 WHERE절의 에디트 박스에 조건 입력하고 엔터키 치면 바로 조회되고, 개발자 입장에서는 빠르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지요...

그런데 버전 올라가면서 저 사용하기 쉬운 부분을 탭별로 두어서 빨리 조회하기 위한 구성이 흐트러진거 같네요 ㅠㅠ

현재 제가 있는 회사사람들도 그리고 이제까지 만나본 프리랜서들한테도 들어보면 사용성에 있어서는 오렌지가 제일 갑이라고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말하는 한가지 공통된 사항은 제가 위에 쓴 빨리 조회하고 싶은 저 부분이 슬라이드형태의 탭으로 구성되면서 WHERE절은 이 탭 열어서

넣어야되고 Order BY는 저탭 열어서 넣어야 되고 ...

높은 버전이 기능이나 더 좋게 만들어져 있지만... 저런부분에 있어서 좀 더 바뀔 수는 없는지 (저는 차라리 저분분은 v4.0버전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저런부분의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