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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 EU 유레카 클러스터 데이터베이스 보안 연구개발 사업 참여 확정

Date2013.11.12 / Hit : 17016

㈜웨어밸리(대표 손삼수 www.warevalley.com)은 유럽연합(EU)의 공동연구개발 프로그램인 유레카(EUREKA) 클러스터'의 최종 승인을 받아 빅데이타 기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베이스 통합보안 및 접근제어 솔루션 개발공급사업에 착수하였다고 1112일 밝혔다.

웨어밸리에서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차세대 유럽형 빅데이타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조사하고 클라우드 환경하에서의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솔루션 방법을 구현하여 최근 유럽에서 추구하는 IT 통합 자동화 시스템 솔루션에 일조하는 것이다. 이번 유럽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예산은 약 1,600만유로(230억원)에 달하며, 네덜란드, 스페인 외 유럽 5개국 15개 산..연 단체가 참여하며, 아시아 기업으로는 웨어밸리가 단독 참여한다.

손삼수 웨어밸리 대표는 이 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국내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기업이 열 단계 이상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유럽공동개발 참여를 통해 선진국의 연구개발 시스템을 전수 받고 또한 국내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기술이 그 어떤 글로벌 기업보다 뒤쳐지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 확신 하였다.

웨어밸리는 지난 10월 가트너에서 발표한 2013년 세계 데이터베이스 보안솔루션 시장 경쟁 구도 분석 보고서[Competitive Landscape: Database Audit and Protection, Worldwide, 2013]에도 소개되어 세계 7 DB보안솔루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유레카 배경]

우리나라가 참여 중인 'EU공동연구개발 프로그램 - 유레카(EUREKA)' 1985년 유럽 18개국이 미국에 대응해 중소기업 중심의 시장지향적인 산업기술개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설립한 범 유럽 공동 연구개발 네트워크다. 우리나라가 참여 중인 'EU공동연구개발 프로그램 - 유레카(EUREKA)' 1985년 유럽 18개국이 미국에 대응해 중소기업 중심의 시장지향적인 산업기술개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설립한 범 유럽 공동 연구개발 네트워크다. 우리나라가 참여 중인 'EU공동연구개발 프로그램 - 유레카(EUREKA)' 1985년 유럽 18개국이 미국에 대응해 중소기업 중심의 시장지향적인 산업기술개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설립한 범 유럽 공동 연구개발 네트워크다. 유레카는 유럽 총 4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상용화 중심의 공동 기술개발 네트워크로 한국은 지난 2006년부터 61개 산학연이 약 40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우리나라가 비유럽 국가로서는 최초로 유레카에 준회원국으로 가입한 것을 계기로 유레카 회원국과의 기술협력 확대를 넓혀가고 있다.

유레카(EUREKA)클러스터 프로젝트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산업을 위해 핵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 이다. 주로 ICT와 에너지 분야 그리고 최근에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유럽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포괄적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SME, 연구 기간과 대학뿐만 아니라 기업까지 한곳에 묶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유레카에는 총 7개의 기술 분야 및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번 웨어밸리가 선정된 프로젝트는 유럽의 소프트웨어 강화시스템 서비스 분야인 ITEA2를 통해 선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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