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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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오렌지 교육 일정교육 목적Orange의 주요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전반적인 기능을 실습을 통해서 학습합니다.교육 소개웨어밸리 오렌지 모든 고객분들께서는 매달 정기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들에 의해 진행되는 전문 교육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웨어밸리의 오렌지 교육은 충분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며, 사례연구를 통한 실제 사용상 발생 할 수 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대처 및 활용방법을 제시해 드립니다. 본 과정은 도입 초기 단계에서 전문 DBA양성 및 보수 교육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오렌지 교육안내교육일정2015년 03월 26일교육장소 웹타임교육센터 (www.webtime.co.kr)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78길 16 , 노벨빌딩 5층 위치문의 : 02-3477-1300교육시간10:00 ~ 16:00, 총 5시간 (12:00 ~ 13:00 점심시간 )교육문의E-mail :jykim@warevalley.com / Tel : 02-2132-5512교육 혜택 안내오렌지 프로그램 개발자 및 전문 컨설턴트 강사진의 교육 교육 자료 무상 지급선착순 30명 교육당일 노트북 대여오렌지 Trial 시험판용 CD 및 매뉴얼 기타 가이드 증정교육 종료 시, 추첨 및 퀴즈를 통해 소정의 선물 증정커리큘럼오전 10시 - 오전 12시 : 오렌지 6.0 기능소개 및 실습오후 01시 - 오후 02시 : 오렌지 6.0 기능 실습오후 02시 - 오후 04시 : 데이터베이스 보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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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 ‘샤크라맥스’, ‘오렌지’ 신규 홍보 동영상 제작웨어밸리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솔루션 ‘샤크라맥스’와 데이터베이스 개발&성능관리 툴 ‘오렌지’ 의 신규 홍보 동영상이 출시되었다. 이번 새로 제작 된 홍보 동영상은 기존의 설명 및 기능 나열 중심의 홍보 자료와는 달리, '페이퍼그래프트'라는 신선한 형식을 통해 스토리 형식의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데이터베이스를 잘 이해하고 있는 보안관리자나 DBA는 물론 데이터베이스가 생소한 일반 기업 및 단체의 구성원들도 데이터베이스의 안전과 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홍보 동영상은 웨어밸리에서 직접 스트립트와 기획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이 더 쉽게 제품을 이해할 수 있을까에 초첨을 맞추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두 제품의 인기에 맞추어, 한국어는 물론 영어 버전까지 제작하여 해외 사용자와 고객들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웨어밸리 관계자에 따르면, 곧 이어 일본어와 중국어 버전도 제작할 예정이라 하여 더 많은 세계 시장 고객들에게 영상 홍보물을 제공할 것이라 한다. [샤크라맥스 신규 홍보 동영상 시청하기]http://www.youtube.com/watch?v=u5f6mabVdkc[오렌지 신규 홍보 동영상 시청하기]http://www.youtube.com/watch?v=6pjImIu_W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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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개발&성능관리 툴의 브랜드 파워 ‘오렌지’데이터베이스 전문 보안/관리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주식회사 웨어밸리(대표 손삼수, www.warevalley.com)는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운영, 관리, 취약점 분석과 암호화 및 모니터링 등 데이터베이스 보안에 있어 모든 분야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의 유일한 기업이다.웨어밸리는 이미 2012년, 2013년 그리고 올해 2014년까지, 3년 연속 세계적인 IT리서치 전문기관인 가트너(Gartner)의 발표를 통해 전세계 데이터베이스 보안 7대 우수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글로벌 IT대형 솔루션 벤더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웨어밸리의 대표 데이터베이스 성능관리 & 개발 솔루션인 오렌지(Orange)는 2001년 오렌지 V1.0 출시 이후 V6.0까지 전세계 3000여 고객 사, 약 25만 명의 DB개발자와 운영자를 포함하여 널리 사용 되고 있다. Orange는 Database-client 소프트웨어로 관리자 및 개발자를 위해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와 개발을 더 정확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벼우면서 직관적인 GUI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문제의 원인과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며 서버에 부하를 주지 않으면서 리소스 소비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7개의 DBMS 별로 UI가 동일하여 Oracle을 사용하다가 Altibase를 사용하여도 전혀 어려움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특히 최근들어 많은 기업들의 데이터의 다양화와 대용량화에 따른 빅데이터의 활용 요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공공 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시행에 따라 공공정보 공유 및 개방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의 데이터베이스 품질관리에 대한 요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웨어밸리는 바로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오렌지6.0을 새로이 출시하였으며, 오렌지6.0을 활용하여 보다 안전하게 품질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여러 기능들을 추가 장착하였다. 오렌지6.0 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 퀄리티 매니저= 운영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Table), 칼럼(Column)에 대해 데이터의 값을 분석, 데이터의 품질을 진단할 수 있는 리포트를 제공하고 데이터의 품질 관리 및 개선에 도움을 준다. △ER뷰어=데이터베이스 내의 객체들 간의 참조 관계를 객체-관계 다이어그램으로 보여주어 객체들 간의 관계 및 업무를 분석하는 이점을 제공한다. △오브젝트 리포트 툴= 테이블과 뷰(View)들에 대한 보고서용 리포트, 또는 사용자가 만든 양식에 맞게 리포트를 생성할 수 있어 엑셀타입의 다양한 리포트 작성에 도움을 준다. △SQL자동완성 기능= SQL쿼리 문을 작성할 때에 데이터베이스내의 객체들에 대한 정보를 모두 타이핑할 필요 없이 보다 빠르고 쉽게 SQL쿼리 문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ecured-FTP=기존 FTP연결을 이용하는 것보다 보안을 강화해 준다.한편 웨어밸리는 데이터베이스 보안 및 관리 솔루션의 대표 주자로 2001년 설립된 이후 매년 20% 연평균 성장과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시장을 중심으로 대표 소프트웨어 수출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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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개척의 핵심은 좋은 협력파트너노다 사장을 만난 것은 손삼수 웨어밸리 대표가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협력사를 모색하던 시기였다. 노다 사장이 맡고 있는 회사는 일본에서 널리 알려지지도 않았고 그리 규모가 큰 기업도 아니었다. 그러나 손 대표가 주목한 것은 노다 사장의 이력이었다. 그는 세계적인 DB솔루션 업체 오라클의 일본 법인 지사장을 장기간 지냈고 DB 분야 전문가이면서 영업 통이었다. 손 사장은 그에게 웨어밸리의 기술을 설명했다. 원하는 것은 하나. 오라클이나 IBM, MS와 같은 글로벌 인지도는 없지만 웨어밸리의 기술력은 그에 뒤지지 않는데, 노다 사장이 웨어밸리 기술력에 깊이 공감하고 최 우선순위로 판매와 기술 지원에 나서줄 수 있느냐는 것이다. 노다 사장은 오라클 일본 법인 지사장을 지내며 키운 내공으로 웨어밸리의 '상품성'을 알아봤다. 이후 그는 일본 시장에 웨어밸리 제품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한 일등공신이 됐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건 중 하나는 현지 파트너를 현명하게 선정하는 것이다. 이국 땅에서 인지도조차 높지 않은 벤처기업이 고객사를 확보하기란 소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 때문에 현지 영업력과 고객사 네트워크를 잘 갖춘 현지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은 해외 시장 진출의 성패를 좌우한다. 많은 기업들은 이같은 이유로 규모가 큰 현지 파트너를 확보하기 위해 애를 써왔다. 대형 파트너와 손을 잡기라도 하면 현지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손 대표의 생각은 다르다. 한국에서도 이름만 대면 알만한 현지 파트너들로부터 사업 제휴 요청이 상당수 있었지만 웨어밸리는 해외 수익을 단순 판매에서만 올린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수준 높은 기술지원과 사후 관리가 곧 재구매로 이어진다고 판단한 손 대표는 웨어밸리 제품에 '올인'해 줄 수 있는 협력사를 찾는데 주력했다.손 대표는 "노다 사장은 웨어밸리의 기술에 대해 깊이 이해했고 그간 확보했던 고객사에게 웨어밸리 제품을 알아서 전파해주는 '전도사'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현지 협력사는 규모나 인지도가 아니라 내 제품에 대한 우선순위를 가장 높이 두는 파트너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런 협력사를 확보한다면 해외 시장 진출이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출처 : [디지털타임즈] 강은성 기자 / 2014-12-03 19:19 / 2014년 12월 04일자 11면 기사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1204021011608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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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소프트웨어 리더 업체로 3년 연속 선정웨어밸리가 글로벌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선정하는 '소프트웨어 리더' 업체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오라클, IBM 등 글로벌 솔루션 업체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데이터베이스(DB) 분야에서 그리 선정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데이터베이스(DB) 성능관리, 개발툴, 보안 관련 제품에 DB 자체 기술까지 개발,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을 상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웨어밸리가 그 주인공이다. 웨어밸리는 DB 관리, 모니터링, 개발자를 위한 소프트웨어인 '오렌지'를 시작으로, DB 접근제어 및 작업결재 솔루션인 샤크라 맥스, DB 암호화 솔루션인 갈리아, DB 취약점 분석인 싸이클론, DBMS인 페타SQL까지 DB 관련 전 제품군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해외 대형 DB사의 제품인 오라클, IBM DB2,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는 물론 티베로, 알티베이스 등 국산 DB까지 전세계 주요 15종의 사용 DBMS에 대한 관리, 모니터링, 보안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웨어밸리의 진가는 해외 매출 부문에서 드러난다. 웨어밸리의 해외 매출은 전체의 20%에 달한다. 해외에서 발생하는 매출 총액이 아니라 원가, 영업비용 등을 제외한 '순이익'만 매출로 잡은 수치다. 김범 웨어밸리 전략사업본부 상무(COO)는 "한 때 해외매출 비중이 전체의 50%까지 올라갔었지만 해외 영업 비용과 유지비용이 커 매출만 반영하면 회사 수익구조가 다소 왜곡될 소지가 있었다. 때문에 순익부분을 해외 매출로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진출을 필두로 매년 250% 씩 수출 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웨어밸리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연착륙은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 적지 않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국내 시장은 시장규모의 한계가 명확해 해외 진출만이 어려움을 타개할 대안이라고 누구나 인식하고 있지만, 정작 해외시장 개척 노력과 결과는 매우 저조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동종 업계는 웨어밸리처럼 오랜시간 동안 해외시장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지만 지난 해에 들어서야 '1000만불 수출탑'을 받은 업체가 딱 두 곳 나온 것이 전부다. 이마저도 소프트웨어가 아닌 네트워크 보안장비, 즉 하드웨어 관련 매출이었다. 이에 대해 손 대표는 "좋은 협력업체를 찾아 경쟁력 있고 현지화 돼 있는 제품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더 이상 해외 진출 성공 요건이 아니다"고 잘라 말한다. 이는 해외에 나가기 위한 당연한 기본 조건이며 현지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 기술'을 이해하고 우선순위로 삼아 판매에 나서며, 국내와 동일한 수준으로 기술지원까지 할 수 있어야 비로소 현지 고객들의 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이 손 대표의 생각이다. 웨어밸리가 집중하는 현지 시장은 중국과 일본 등 인접국이 중심이다. 문화와 풍토가 비슷해 기술 뿐만 아니라 철학까지 공유하는 현지 파트너를 찾는 데 인접국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손삼수 대표는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기는 했지만 아직 우리가 해야 할 일, 가야 할 길은 더 남았다' 면서 '고객을 위해 국제가치사슬을 구축, 기술이 주도하는 패러다임 대변화 시대에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이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출처 : [디지털타임즈] 강은성 기자 / 2014-12-03 19:19 / [2014년 12월 04일자 11면 기사]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1204021011608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