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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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 디에스티인터내셔날과 'LogCatch' 국내 총판 계약 체결국내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전문 기업 웨어밸리(대표 손삼수)는 IT 솔루션 유통 전문 기업 ㈜디에스티인터내셔날(대표 김형태)과 자사의 통합 로그 관리 솔루션 'LogCatch(로그캐치)'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웨어밸리의 기술력과 디에스티인터내셔날의 유통망 및 영업 노하우가 결합되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에스티인터내셔날은 LogCatch 제품의 국내 총판으로서 공공기관, 금융권,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영업 및 유통을 총괄하며, 고객 접근성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웨어밸리의 'LogCatch'는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전문 솔루션으로, 표준화된 5W1H(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왜·어떻게) 원칙 기반의 접속기록 생성부터 이상행위 탐지, 위·변조 방지 및 장기 보관, 오남용·유출 예방에 이르기까지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또한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로그 데이터를 통합 수집·분석·시각화하며, 초당 수십만 건의 로그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정밀하게 탐지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접속기록 관리 업무를 단순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컴플라이언스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다.웨어밸리 관계자는 “이번 총판 계약은 LogCatch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많은 고객이 웨어밸리의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보안 및 로그 관리 시장에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국내 로그 관리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전자신문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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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 한국인프라와 ‘오렌지’ 총판 계약 체결국내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전문 기업 웨어밸리(대표 손삼수)는 자사의 DB 성능 관리 및 개발 솔루션 ‘오렌지(Orange)’의 국내 총판사로 IT 인프라 전문 기업 한국인프라(대표 김기영)를 선정하고, 최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단순한 유통 파트너십을 넘어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국내 DB 솔루션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최적의 DB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웨어밸리는 한국인프라의 전국 영업 및 유통망, 그리고 검증된 IT 인프라 컨설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오렌지’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군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데이터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웨어밸리의 ‘오렌지’는 DBMS 성능 최적화와 개발 생산성 향상에 특화된 핵심 솔루션으로, 국내외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안정성과 효율성을 입증받아 왔다. 특히 최근 출시된 ‘오렌지 DBA 에디션 v8.0’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Good Software)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오렌지 DBA 에디션 v8.0’은 직관적인 UI와 고급 전문가 기능을 통합한 DBMS 통합 관리·개발 솔루션으로, 개발자, DBA, 컨설턴트 등 다양한 사용자층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기능으로는 ▲성능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관리 및 객체 정보 조회 ▲통계정보 관리 ▲계정 및 권한 관리 ▲테이블스페이스 및 데이터 파일 시각화 등이다.특히 이번 버전에서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별로 분리돼 있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Oracle, MS-SQL, MySQL, PostgreSQL 등 다양한 DBMS를 폭넓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높은 가시성과 안정성, 그리고 DBA의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다.웨어밸리 손삼수 대표는 “IT 인프라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한국인프라와 국내 총판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렌지 DBA 에디션 v8.0’이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한 만큼, 한국인프라와의 시너지를 통해 ‘오렌지’가 국내외 DB 솔루션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술 협력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향후 신규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까지 긴밀하게 협력하여 국내 DB 솔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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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 서울시 '워라밸 포인트 기업' 인증 획득…“직원 행복이 곧 경쟁력”웨어밸리(대표 손삼수)는 최근 서울시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에서 '워라밸 포인트 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웨어밸리가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존중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웨어밸리는 이번 인증 이전에도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가족친화인증, △여가친화인증,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등 다양한 대외 인증을 획득하며 '직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평가받아왔다. 이처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웨어밸리는 업계 내 대표적인 직원 중심 경영 실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웨어밸리는 앞으로도 서울시 정책과 연계해 직원 친화적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을 강화하며,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기업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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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구버전 공식 지원 종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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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 GS인증 1등급 획득한 ‘Orange DBA Edition v8.0’ 출시데이터베이스 보안 및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웨어밸리(대표 손삼수)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전문가 기능을 통합한 DBMS(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통합 관리·개발 솔루션 ‘오렌지 디비에이 에디션 v8.0(Orange DBA Edition v8.0)’을 전격 출시했다.이와 함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공인받았다.새롭게 선보이는 오렌지 디비에이 에디션 v8.0은 개발자뿐만 아니라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컨설턴트 등 다양한 사용자층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우수한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기본적인 DBMS 데이터관리 도구는 물론, 성능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관리 및 객체 정보 조회, 다양한 지원 도구까지 전문가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기능을 갖춘 통합 DBA 툴이다.특히 이번 버전에서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별로 나뉘어 있던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하여,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유형을 지원한다. 또한, 스탠다드 에디션 v8.0에 더해 △계정 관리, 권한, 롤, 프로파일 등 데이터베이스 보안 사항에 대한 관리기능 △테이블스페이스와 데이터 파일의 사용현황 시각화 외에 Oracle을 기준으로 △ASH를 이용한 세션 레벨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통계정보 조회, 생성, 측정 기능 △데이터베이스 성능 지표 확인기능 △Log minor 패키지 수행 기능 △AWR Report 생성 기능 △Wait Event 정보 시각화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디비에이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복잡한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도 높은 가시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웨어밸리 관계자는 “오렌지 디비에이 에디션 v8.0은 데이터베이스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보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개발된 제품”이라며, “이번 GS 인증 1등급 획득을 계기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며, 국내외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웨어밸리는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샤크라맥스’, 개인정보 접속기록 통합 관리 솔루션 ‘로그캐치(LogCatch)’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디지털타임즈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