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웨어밸리의 새 도전, DBMS 만든다
Date2014-01-15
웨어밸리(대표 손삼수)가 '데이터베이스(DB) 개발' 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웨어밸리는 현재 'W-DB'(가칭)라는 이름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개발 중이며 2014년 하반기에는 이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이미 자사 제품인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솔루션에는 이를 기본 탑재하였다.
웨어밸리 박덕수 기술연구소장은 데이터베이스의 기본 기능들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2014년 하반기 상용화를 위한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웨어밸리는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솔루션 '샤크라 맥스(Chakra Max)와 데이터베이스 취약점 분석 솔루션 '싸이클론(Cyclone)',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솔루션 '갈리아(Galea)' 등 다른 제품으로도 적용 범위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웨어밸리는 현재 'W-DB'(가칭)라는 이름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개발 중이며 2014년 하반기에는 이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이미 자사 제품인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솔루션에는 이를 기본 탑재하였다.
웨어밸리 박덕수 기술연구소장은 데이터베이스의 기본 기능들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2014년 하반기 상용화를 위한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웨어밸리는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솔루션 '샤크라 맥스(Chakra Max)와 데이터베이스 취약점 분석 솔루션 '싸이클론(Cyclone)',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솔루션 '갈리아(Galea)' 등 다른 제품으로도 적용 범위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