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밸리 케냐타 대학에 오렌지 기증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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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를 포함한 국내 데이터 기업과 미래부, 한국DB진흥원이 힘을 합해 태국, 인도, 터키, 네팔, 중국에 이어 아프리카 시장에도 국내 데이터 기술 진출을 위한 첫 걸음마를 시작했다.

지난 7월 9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케냐의 국립 케냐타(Kenyatta) 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케냐의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산 데이터 솔루션을 기증했다. 이 날 협약을 통해 케냐타 대학은 웨어밸리로부터 1.3억 원 상당의 DB성능관리/개발 툴(Orange)를포함하여다수 기업으로부터 총 약 9억 원 규모의 국산 데이터 솔루션을 기증받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데이터 기업은 해외 유수 대학에 교육용으로 데이터 전문 솔루션을 제공함에 따라 현지 시장에 국내 데이터 기업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독자 기술력을 갖춘 국산 데이터 솔루션이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한국DB진흥원 서강수 원장은 국산 데이터 솔루션의 해외 대학 기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내 제품에 대한 입지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국내 제품의 저변을 확대하고 해외의 많은 데이터 인재들이 국내 기업 솔루션을 통해 혁신적인 데이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외 유수의 대학들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